예전에 컨셉 잡고 빌드업 하는데 누가 오해해서 난도질당한 뒤로는 ㄹㅇ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구나 싶었음

그때부터 뭔가 나는 해명도 제대로 못하는 무력한 찐따가 맞구나 싶어서 주눅들어 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