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빈국에서의 에이즈 확률은 주사기를 돌려쓰는게 아니라 이미 걸린 에이즈 환자들의 성행위를 통해서 번지는거다 성행위를 통해서 에이즈가 번지는 이유는 역시나 콘돔의 미사용이다

사람들이 콘돔에 대해서 잘못알고있는데 단순히 피임을 하기 위해서라면 콘돔말고도 여러가지 훨씬더 효율적인 피임도구가 널리고 널렸다 굳이 콘돔을 사용할 필요가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돔을 사용하는 이유는
피임과 더불어 성병예방에도 콘돔이 엄청난 효과를 가지고 있기때문

실제로 공산품인 콘돔이야 선진국 혹은 개도국에서도 흔한도구이지만 기초공업이 확보되지 않은 아프리카 같은 빈곤국에서는 일회용이라는 단어 자체가 일반적으로 통용되지 않음, 콘돔이 그중 하나고
빈곤국일 수록 출산율 높은건 알지? 그뜻은 그만큼 잦은 성행위가 이루어 진다는건데 
여러가지 에이즈라는 질병에 대해서 교육수준 자체가 떨어져서 잘 모르는 경우와 더불어 높은 출산율 그리고 피임도구 부족 및 피임도구 사용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게 겹치고 여러가지 경우가 더해서 퍼지는거임

마약을 위한 주사기를 통해서 번져나간다는 이론은 못해도 1~20년전에 이미 사장된 내용이다
애초에 빈곤국에서 마약을 쓸 돈도 없을지언정 마약보다 더 중요한게 널렸고
약쟁이들은 그전에 마약중독으로 인해서 죽어버리기 때문에 에이즈 전파를 위한 매게체가 될수도 없음

http://scienceon.hani.co.kr/37603
주사기와는 상관없이 에이즈는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서 생겨날수 있다는게 학계 연구 결론임

동성애 부분이 강조된건 가톨릭이나 개신교와 상관없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3991
그냥 팩트야
에이즈 전파중 대다수의 시작점 혹은 전파 뭐 등등 Patient Zero 라고 할수있는 시작점은 동성애자이고
그로인해서 퍼지는게 90% 이상인것은 공공연한 사실임
그리고 빡세게 예방이던 치료던 뭐 해봤자 에이즈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중의 과반수는 동성애자 때문이고
그걸 부정할수 없다는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