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챌린지가 콜베가라면 중반부 챌린지는 퀸시, 후반부 챌린지는 오픈 시즌이라고 하면 되겠다.

바닐라에서도 제법 빡센 곳인데 거너 데스클로는 진짜 선넘는 수준으로 총알 쳐먹네..


거너 지휘관 3인방중에서 베이커는 못찾고 몇분동안 헤매서 그냥 녹화 종료시킴. 나중에 교회 지붕에서 순찰도는 거 저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