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건 절대 용납하지 않는 세대

자기가 이해 못하는건 잠재적 위협이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짓밟는게 정의인 세대

겉으론 화합 부르짖고 속으론 화염병 제조하는 세대

직구니 게임이니 유튜브니 뉴미디어, 최신 소비자 동향 전혀 못따라가고 되려 좆같은 규제만 나오는 데에는 현재 사회의 핵심 결정권자들이 '그 세대'인게 가장 큼

딱히 문씨 아니었어도 공무원 구성원이 크게 바뀌는 건 아니니 어차피 이맘때 나왔을 규제들임

정권은 짧고 조직은 오래간다. 대통령 때문에 극명하게 바뀌는건 외교 안보 부동산 요정도고, 방금 떡밥인 직구규제 이런 짜잘한건 관세청 틀딱들이 전부터 준비해왔던 프로젝트일 가능성이 더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