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때의 나는 저런 비디오게임방식은 어릴때 해본 닌텐도 ds겜들이랑 임진록,스타가 다긴했음

그러다가 3ds는 한국에서 인기도 적어져서 쉬어가고 열심히 블쟈겜 검은사막 가챠겜하면서 보내다가 

학생때 나에게 스카이림(이라고 쓰고 사실상 야겜화됨) 그때 이름자체를 첨들었음

그러다가 나중에 성인되고나서 여기저기 들락날락하다 광고로 툴챈 유입되서 본격적으로함


문제는 나는 바로 면상림으로 입문함 애초에 오리지널 생각도 안했던건아닌데

그래픽이 현시점에는 아무래도 원판은 좀 구려서 뭔가 안땡겼음 

아마 첨나왔을때 했으면 똑같이 내가 야숨이나 발게 첨했을때 받은느낌을 받았을거 같음


물론 면상림도 첨 모드 설치하고나서는 반 야겜화되서 야스만 하고다녀서 그렇지 

나중에 본격적으로 스림자체의 컨텐츠로 메인퀘랑 팩션퀘 규모있는거 몇개하니까 갓겜이라는게 바로체감되긴했음


걍 념글 트레일러보다 아까 약먹고 자서 잠도 잘 안와서 브금 뽕차서 자기전에 뻘글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