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부인들에게 다녀오겠다고 하고 길을 나서는 도바킨














대충 모험가 길드 사람들과 인사하며 노는 중





한 마녀가 미확인 던전이 발견었으니 사람들 모아서 같이가자고 한다.






대충 모험가 길드에서 같이 짬밥을 먹었던 에지오와 아이라에게 파티 제안하고 미확인 던전에 대한 정보를 보는 중








아이라는 호쓰도 데려가자고 제안한다.




안느에게 호쓰는 어딨냐고 묻고




호쓰에게 던전 털러가자고 하며 파티에 영입한다.









미확인 던전으로 이동중에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고




굳이 자세하겐 말 안하겠지만 가려던 곳엔 가지 않는게 좋을 것이라며 할아버지는 도바킨을 말리는데



대충 흘려듣고 미확인 던전으로 가는 도바킨



































미확인 던전을 발견한 도바킨 파티
































입구컷 당할뻔 함





우선 던전에 들어와 몹들을 조지고자 한다.




호쓰형 ㄹㅇ 멋져..





















2층 돌입







더 하려 했는데 생각보다 던전이 길어서 내일부터 철야해야 하는 관계로 일요일에 마저 플레이 해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