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캡춰드 드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DD기반 모드중 탑2
제작자가 열받아서 내림. 구하는건 재주껏. LE만 있고, SE는 포팅되는 순간 잘려나가서.. 구하기 난이도 극상.
2. 섹렙 서바이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DD기반 모드중 탑1
다른 서바이벌 모드랑은 같이 쓰지 마라. 헬게이트 열린다.
적당히 난이도 조절할려면 MCM 설정만 몇일이 걸린다.
난이도 조절 안하면 리버우드 벗어나는데만 몇달이 걸릴수도 있다..ㄷㄷ
내가 도바킨이 아니라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노예창녀A 가 된 느낌.
3. 커즈드 루트
내가 극한의 M이자 구속구 매니아라면 해볼만함.
다만 MCM에서 일부 구속구들 꺼야 된다.
MCM 설정 안하면.. 보물상자 열다가 구속구 겁나게 차는데... 암바인드나 멍에 걸리면 발차기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고.(빠른이동 불가) 구속복이랑 노예힐 걸리면 가까운 마을까지 걸어가야 된다.(쉬프트 누르고 걸어가는 그속도. 혹은 더 느릴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