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온책 찾아보면


나이트마더 살아있을때는 암살하고 나면 대상옆에 하얀돌이랑 검은돌을 놓고 갔다고 함


누가 죽였는지 자신만의 표식을 남기는게 취미였다고 함


그리고 어느날 작가앞에 나타났는데 작가가 예의바른 청년이라 살려줄테니 절대로 자기 본일을 기록하지 말라고했는데


다크브라더 후드에 협력한것에 좌절해서 그 내용을 기록했다가 눈두덩이에 하얀돌이랑 검은돌 짓이기듯 박혀서 시체로 발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