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내 주말이 증발됨


북쪽에서 본 조감도

이제 대략 북쪽 장벽 공사랑 초소 설치만 남은 듯


남쪽에서 본 조감도. 장벽을 깔고 그 위에 터렛, 그리고 감시초소를 설치.


노드하겐 해변의 응근이 넓지 않음


내가 거주하는 탑

의 옥상. 해풍을 이용한 풍력 발전기 2개와 빗물받이 드럼통을 몇 개 설치함


방으로 내려올 때는 양쪽 날개 중 한쪽으로 내려오면 댐. 난간 사이가 살짝 벌어져 있어서 낙상에 주의해야 함...


주방(CWSS)


작업공간

역시 한 층에 몰아 넣어야 편함...


창고


쥬크박스 있는 휴게실


침실


욕실


동료를 위한 취침 공간


화장실


직통 엘레베이터


탑의 1층. 빨간불 있는 엘레베이터 타면 기계실로 들어감


발전기, 담수화설비, 물탱크를 구비함.


해안 방어시설



참고로 오른쪽에 노란색 탑은 급수탑임.

반대편. 탑에 오르기 위해서는 이 길로 와야 함.


마을의 심장부인 발전기실


정착민 숙소.


방은 침대 하나 로커 하나 끗.


대신 공용 위생시설을 빵빵하게 제공


맨 윗층 옥탑방은 2인 1실. 


이 외에 남쪽방향 장벽 내에도 간의 취침시설을 마련함.


방벽 내 여유 공간을 이용한 작업 구역


경작지


노동자 쉼터. 옥수수밭 쪽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


허름하긴 하지만 샤워장도 마련해 줌


나머지는 다음주에 손 봐야겠음...



금발벽안 나나코 씹머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