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쯤에 내가 입사한 회사에서 벼르고 있던


사업 및 과제 몇가지 평소에 관심도 없던 머기업이


갑자기 ㅎㅎ 나도 껴달랑께 하는 바람에


몇개 NTR당함.


그래서 원래대로면 올해 배 두들기면서 꺼어억


국책사업 국책과제 달달하노 꺼억할 예정이였던


툴붕이랑 회사 직원들 존나


금태양이 개같이 따먹고 질싸한 과제 부스러기라도


주워먹으려고 두리번거리게 생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