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교수님은 그냥 즐겁게 하란 의미에서 체육대회 암거나 참가해봐라~ 라고 낸 과제라서 그냥 암거나 참여하고 끝낼려한거를

시발 집구석 보지년이 기부 ㅇㅈㄹ~ 장애인 ㅇㅈㄹ~ 하면서 자꾸 공식인정대회도 아니고 민간단체 / 지역비공식 대회 참가시키는거 ㅈㄴ 개 시발 ㅈ같네

심지어 이거 신청한거 취소절차도 ㅈㄴ 복잡해서 산치 까이는데 그것도 모르면서 뭘 그리 짜증내냐고 하는거 ㅈㄴ ㅈ같네 시발

당장 저년이 하라고 강요해서 신청한 대회들 전부 교수님이 인점 해주기 힘들다고 해주셔서 재단에 취소메일하고 전화 돌리고있는데 저년은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 이거나 해라~ 저거나 해라~ 시발 쓸데없는건 니년 대가리겠지 시발

나 지금 그년때매 돈 날린게 얼마냐고 ㅅㅂ
당장 올해만 내 이름으로 10만원 기부됬겠네 ㅅㅂ

그와중에 참가 기념품 지 달라고 개지랄 떠는거 시발 ㅈㄴ ㅈ같네
그럴꺼면 지가 와서 직접 뛰든가 걷든가 왜 내가 내돈 쓰면서 신청한걸 결과물은 방구석에서 인스타랑 트위터 하면서 선민사상이나 내뿜는 ㅈ같은 생명체한테 가져다 바쳐야되는데 ㅅㅂ

당장 누군지 모른다고 교수님이라고 안하고 교수시키 라고 부르는거부터 답 보이긴하는데 시발 옵저버 보내놓고 지가 다 하는거처럼 말하는거 ㅈㄴ 역겹다 ㄹㅇ

하긴 시발 학과도 ㅈㄴ 뭐하는지 ㅈ도 모를 인문계열 나와서 매주마다 과제 쌓인다는 개념자체를 모르는 년 다운 말밖에 안하긴하더라

시발 여기 1주일에 과제가 평균 8개라서 과제 스케줄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바로 스케줄 전부 나가리되는데 ㅅㅂ


하 스발 학기 시작 이제 1달 되는데 무슨 ㅈ같은 일이 연속으로 터지냐고
당장 2일 뒤면 MT 끌려가고 과제 하나는 집에서 더 난리고 ㅅㅂ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