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과연 말딸을 지금 즐기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이미 내 말딸의 최종목표이자 영광의 BNW 유관은 이미 본토에서

1ㅡ제일 힘들었던 장챔이었던 교토 하루텐 베이스 2차 아리스배

2ㅡ하야히데가 이겼으면 했던 아리마 베이스 Long 챔미

총합 2번이나 했는데

근데 아직도 한섭에서는 BNW 유관을 못해봤단 이유로 계속 한섭에서 고통받으면서 동시에 BNW도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게 맞나 싶더라....

솔직히 이렇게 BNW를 좋아하지만 난 아직도 스토리 읽어본게 하야히데 개인 스토리 말곤 하나도 없고 이벤트 스토리는 본적이 없었음....

뭔가 BNW를 좋아한다고 말은 하는데 그래서 누구 스토리가 좋았냐고 하면 대답을 못하는 그런 상황...스토리 본다본다했지만 맨날 챔미 한번만 이기고 나서 봐야지 한게 계속 이어지니까 슬슬 지쳐가긴해

이 참에 한섭은 요양하는 느낌으로 가고 영광의 유관은 일섭에서 계속 노리는 식으로 갈까 고민도 된다....

뭔가 글을 쓰고 보니 BNW한테 미안해지네 어쩌다가 이렇게 꼬여버린걸까 BNW 너희가 최고다 하나를 위해서 달려온건 좋은데 동시에 BNW 각자의 이야기를 한번도 못 봤더는게 좀 죄책감이 든다 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