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하고  라스트런이후 신년을

오랜만에 본가를 고향에서 신년을 맞이하려고 연락하니 한국어로 얘기를 하면서 들어오는담당이 화들짝놀랏어

한국인이셨어요!? 거리는 소리와 전화로는 누구냐고 그예쁜목소리의 여자는 

거리더니 담당이라고하면서 얘기하면서 꼭데려오라고하는소리에 놀란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화들짝놀라면서 조금 안된다고하며 봐달라는 트레이너의 받응에 전화로 오고받고하는거에 끙 거리는거에 결국 트레이너가 한숨쉬더니 데려갈게 대신 내이야기는 조심히해줘 하면 삐질거야 말한마디에 가족들은 환호성을 지른거야

담당은 무슨일이냐고하자.

트레이너가

어...혹시신년에 시간이 되면 고향에같이가자는 이야기를한거에 담당은 주섬곧바로간다고 했었어

그리고 담당은 준비할게 있어요? 묻자

 2박3일 동안 가니까 짐이나그런거 챙겨두라고해두자 담당은 알겠다고 하고는 남는시간동안 한국어공부를 하는거에 투자하고 

담당과 고향에 도착하더니 가족분들이 어린동생들에 화들짝 놀란건지 혹시 동생?

이냐고하자 형이야, 누나야.거리는거야

담당은 혹시 친척동생이냐고묻자

형이고 누나라는 말이라는 트레이너의말

그리고는 가족들하고 이런저런이야기를하다거가

트레센학원에서 먹는 식당에 나온 달리. 무슨 백반집 반찬그이상에 무슨 국요리에 상다리 부러질것 같은 가짓수에 담당이 놀란 모습도 보고싶다. 그리고 한국에왔는대 관광은 시키고오라는 가족의말 그러고는 고민하더니 알겠다고했었다.



머릿속에 떠오로는 것 그대로 적다보니 다음이 생각이 나지 못했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지만 이걸 누구에게 넣으면 어울릴지도 정하지도 않다보니 ..적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