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무도 없길래 가게정리하면서 퓰짝 할렐루야 열창하고 있는데 고개 돌리니까 여자손님 한분이 조용히 쳐다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붕이 인생 ㅇㄷ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