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mamusme&no=138451
중국어->일어로 기계 번역된걸 중역하는거라 좀 애매한 부분이 많음
양해좀 본문중 괄호는 내 사족임
아무변수도 고려 안했을 경우에 기본적으로 매 초 소비되는 체력은 20포인트
2000m레이스는 스테미너가 0이어도 100초간 일정속도를 유지하며 달릴수 있음(기본 체력을 레이스 거리x10만큼 주나??)
각레이스의 대강적인 초당 체력소모량은 스피드에 의존한 계산식으로 계산되기에 기본값인 20을 기준으로 계산함
종반에 들어서면 표와같이 체력 소모량이 근성과 연동됨
표는 가로축 왼쪽부터 매초체력소모속도(종반이외), 근성, 매초체력소모속도(종반)
표로부터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있다
1.종반엔 많은 체력을 소모한다
2.근성은 종반의 체력 소모량을 줄여준다
3.근성은 수치가 높을수록 효과가 늘기 힘든 속성으로 [체력소비면에서만 생각하면], 근성은 높을수록 포인트당 가치가 낮아진다
4.이 결론은 종반에 해당하는 거리와 관계가 있으며, 종반의 거리데이터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제공바람. 종반이 40초(2000-2400m 중거리 기준)라고 가정하면 근성을 스테미너로 환산 가능하다
근성이 100-200일경우 근성은 100당 약 239스테미너로 환산이 가능하다 동시에 [근성에는 다른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스테미너엔 지구력 이외에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라는 점을 염두에 두자]
근성이 200-300일경우 근성은 100당 약 106스테미너로 환산이 가능하다(이부분 중->일 번역이 일정스테당 근성스테환산으로 써있는데 표보면 근성당 근성스테환산이라 고쳐서 번역함)
요약하면 장거리 육성에서 근력이 300미만일경우 많은 손해를 본다는 것이다
지구력 환산만을 고려한 관점에서 보면
[중-장거리말은 300-400 사이로 근성을 맞출 필요가 있고]
[단거리-마일말은 200-300 사이로 근성을 맞출 필요가 있다]
또한 위는 지구력만을 고려했을때의 이야기로 근성이 지구력이외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근성의 최적값이 위의 수치보다 더 높아질수는 있어도 낮아질 일은 없다
동시에 레이스 길이가 길어질수록 기본 수입이 증가한다(기본 체력 이야기인듯)
나는 테스트하던중 우연히 일본 더비에서 미끌어졌다
그림과 같이 녹색모자는 우리에게 근성이 부족하다고 깨닫게 해줍니다(시계3번써서 최고가6위였음)
스피드 200 파워 100을 깎고 근성을 40 스테미너를 70 올리자 커다란 개선효과를 보았다. 지구력은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실용적인 예
2년차에 2400m 일본더비에 당신이 애를 먹고있거나 1등을 못한다면 근성이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초반에 근성을 올리는것의 메리트는 매우 크며 스테미너를 올리는것보다 중요하다
[일본 더비를 클리어할수있나의 쉬운 체크법 : 스테미너+근성x3 = 700-800, 이 값이 800이상이면 스테이지를 간단히 클리어 가능하고 700미만이면 도중에 지구력이 끊긴다]
이것들로부터 다음과 같은걸 알 수있다 근성의 초반 이득은 매우 높으며 겜내에서가치는 매우 미묘한 밸런스로 유지되고있다. 고작 몇십 다른것만으로도 매우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체력의 차가 100일경우 게임에선 매우 큰 변화가 발생한다. 지치고 안지치고의 밸런스는 매우 미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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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
1. 스태미나의 대체재로써 근성의 효과는 대수적으로 증가함
2. 따라서 극초반(본글 내 예시로 일본더비) 근성 200~250 투자는 초반을 넘기기에 매우 효율적 투자
3. 최종기준 중~장거리말은 300~400 근성//단거리~마일 말은 200~300선의 근성 투자가 최소값
일단 이거 자체는 중국유저 자체 테스트 결과니 믿거나 말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