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온겜넷 시절 스타리그로 생각하면서 선수 육성겜한다고 생각하면 되던듯


똑같이 틀니취향에

선수 별명 붙여주고 광고는 저세상 컨셉에

스토리텔링하고 승패로 꼴아박고

만약 그때 누가 이랬더라면? 이라면서 쓸데없는 토론도 벌여보고


그렇게 생각하니 공감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