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년차 3월에는 고정 이벤트로 의욕이 +1된다

2년차 1월쯤에 의욕이 떨어졌다고 외출 나가면 사실상 1턴 손해


3년차 1월 말에는 고정 이벤트인 뽑기 이벤트가 있는데

여기서 의욕 +1의 당근 햄버그가 당첨돼도 좋고

운이 없어서 티슈 뽑고 의욕이 내려가도 

바로 외출로 가라오케가 뜨거나 크레인 게임을 노려 다시 의욕 절호조를 만들어 주기 좋다






2. 

매년 7월초-8월말은 여름 합숙 기간이다

여름 합숙은 훈련 Lv5로 고정이라서

미리 친목질을 잘 해놨다면 이 타이밍에 스텟합을 200 이상 올리는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 황금같은 타이밍을 휴식으로 보내면 그만큼 스텟 손해가 오는거니

5-6월에 몰려있는 빅토리아 마일, 야스다 키넨, 다카라즈카 키넨은 비록 G1 경기지만 

고유 칭호라던가 스프린터 재패등을 위해 

꼭 돌아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휴식을 하고 여름 합숙을 대비하는걸 추천한다



3년차 여름 합숙도 생각보다 중요한데

만약 가을 시니어 삼관 + G1급 대회를 대부분 소화할 예정이라면 

한턴 단위로 징검다리 연속 참가를 해야하다보니 

사실상 3년차 여름 합숙이 마지막 성장 타이밍이 된다






3.

3년차 봄이 오기 전까지 이사장 친밀 게이지를 3단까지는 채워놔야한다

3년차에는 발렌타인, 팬 감사제, 크리스마스로 고유 스킬 레벨이 올라가는 이벤트가 등장하는데

발렌타인과 크리스마스는 팬 수만 많아도 발동하지만

팬 감사제의 경우 이사장 친목 게이지가 낮으면 그냥 스킬 포인트 25점으로 끝나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