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승마과목있어서 거기서 자주 몰아보고

최근엔 본가앞에 뚝방이있는데 거기를 시원하게 달리더라 보면 진짜 타고싶어짐
시간나면 근처 목장가서 타볼수있냐고 물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