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 트로피 뜯어냄



"최강의 도주마"



내 마루젠스키의 쩔어줌을 모르는 무지한 5000명 때문에 피라미드 다 못쌓음ㅅㅂ



타임 투 우마뾰이



인원이 인원이라 그런지 귀염뽀짝한 느낌은 안나더라



나쁘지 않은 스텟



이번엔 A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A의 길은 너무 험난함



'병신인자'



4번째줄 2번째꺼 저거 말고 160pt짜리 있었는데 효과가 왠지 따라갈때 발동하는거 같아서 pt 손실 내면서 찍음.



계승 인자대비 현 마루젠스키가 많이 뜯어오긴 했다.



왠만한 경기는 다 이김.. 몇몇개는 오페라오가 들고 감



사실 이번 우마뾰이가 색다른게 이번이 마루젠스키 처음 키워본 곳이었다. 한번도 처음 잡은 애로 바로 우라 우승까지 간적은 없었는데 그걸 마루젠이 해버림...


스킬셋이 스킬셋이라 그런지 처음부터 도주 하다가 후반에 격차 더 벌리는 도주가 되어버림.

덕분에 보는 맛은 있더라.. 도주인데 추입인 느낌? 특히 마지막 직선 코스때 거리 쫙 벌려지더라ㅎㅎ


ㅈㄴ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