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정도 타이신도 익숙해져서 우마뾰이하는 것까지는 큰 문제 없는데

타이신의 특징이 마지막에 모든 걸 쏟아붙는 스타일이라, 너무 운빨과 그때그때 상황에 의존하는게 많아서 처음의 무패전승을 어케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


여담으로 키가 큰 말딸을 2~3착으로 두고 타이신을 센터에 두면 처음에 손잡고 뛰어나오는 모습에서 영락없이 어린이 되어있는 느낌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