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경기중 스태미나 계산법이 거리에 따른 기본스태미나가 있고,
예를 들면 3600미터 뛰면 모든 말들에게 공평하게 기본체력으로 3600을 주는 식이고, 거기에 캐릭터의 스태미나, 300이면 300합산을 함.
그래서 스태 300짜리는 실제체력 3900이 되는 식이고, 스태 1000짜리는 실제체력 4600 되서 스태도 낮은 잡말이 후반 직전까지 버티는걸 볼 수 있음. 근데 근성이 졸라게 높아버리면 후반에 터지는 회복기 한두개만으로 스퍼트 마저 다 뛸 수 있겠지. 회복기 하나 2% 회복된다 치면 캐릭 스태 300의 2%가 아니라 3900의 2%가 차니까. 스태디버프도 마찬가지로 실제체력에서 까기때문에 디버프도 졸라 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