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십


라이스 샤워


아그네스 타키온


마루젠스키


모 일본 유튜버가 '여러가지로 좀 그런 상태의~(色々とアレな状態の~)'란 제목으로 말딸들이 스태미나 떨어져서 헉헉대며 달리는 장면을 모아놓음. 


보다시피 빨갛게 상기된 얼굴에 반쯤 우는 표정이 되는데, 예전 니코동에서 유행했던 승마머신 시리즈 마냥 그렇고 그런 이미지를 노린 거 같음.


평소엔 평범하게 플레이 영상 올리는 사람인데 갑자기 뭔 바람이 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