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에 복승률 84%까지 올라갔던 골드쉽이 75%까지 내려옴


골드쉽이 미쳐 날뛴다는걸 다들 알아서 그런지 

다들 비슷비슷한 스펙의 골드쉽을 들고 와서 이젠 의욕 싸움으로 전환된 느낌


그래도 제일 중요한 승률이 여전히 30%대를 유지중이라는게 위안 삼을만 하다









다들 선행마들에게 타우러스배는 지옥이라고 얘기들 하는데 

나도 타키온을 빼고 선입마나 하나 더 넣을까 고민하다가도

도주마들을 징검다리 삼아서 확하고 치고 나가는 타키온을 볼때마다 다시 생각을 접었었는데

분석표를 봐도 제일 중요한 승률이 골드쉽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중


다만 골드쉽과 비비려는 승률과 달리 복승률은 20%나 낮은데

실제로도 이길때는 확실히 이기고, 질때는 대책없이 지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디버프 스킬을 4개밖에 못배워서

8200점 채울겸 시야 + 회복기 찍고 하이브리드로 키운 네이처


가끔씩 1착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냥 냅두고 있었는데

대책없이 도주해버리는 도주마나 

머리 차이로 2착 해버리는 골드쉽이나 타키온을 보면서 

순수 역병마로 교체해야하나 엄청 망설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