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가 한번쯤은 꿈을 꾸고
누구나가 한번쯤은 손을 뻗어본다
영광의 그 길에
스스로의 발자취를 새겨라
왕도야말로 그 증명이다
기대를 짊어진, 일본총대장 - 스페셜위크
칠관을 쓴 자, 절대적인 황제 - 심볼리 루돌프
메지로의 맹세, 최강의 스테이어 - 메지로 맥퀸
승리의 방정식에 사각이란 없으니 - 비와 하야히데
팡파레가 울려퍼지고
누구라도 숨을 삼킨다
그 한순간의 승부에
사람은 영원한 꿈을 보게 된다
70초의 가장빠른 이야기
무적의 맥진왕 - 사쿠라 바쿠신오
깜박임도 허용치 않는 가련한 섬광 - 카렌쨩
힘과 빠름, 세계의 마일왕 - 타이키 셔틀
불굴의 왕, 일류의 증명 - 킹 헤일로
때로는 압도적으로
때로는 치밀하게 (計算高く)
때로는 촌스럽게 (泥臭く)
도주에 정답 같은건 없다
그저 한번도 선두를 양보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이 있을 뿐
저 너머의 경치로, 이차원의 도망자 - 사일런스 스즈카
진홍의 섬광, 슈퍼카 - 마루젠스키
정확무비한 노력의 화신 - 미호노 부르봉
관중을 매료하는 모래먼지의 매 - 스마트 팔콘
변환자재, 잔디에서 뛰어오르는 - 마야노 탑건
집념인가 긍지인가
숙명인가 의지인가
사투의 끝에서만
움켜쥘수 있는 영광을 추구하며
승리를 원하는 것은 본능이다
이상의 체현 , 영원한 여제 : 에어그루브
누구보다 갈망하고 (그렇기에) 누구보다 단련했던 : 메지로 라이언
최속, [승리]를 향하는 : 위닝티켓
불요불굴, 물러서지 않는 불사조 : 그래스 원더
길 같은 건 없다.
길 같은 건 필요없다.
그대는 누구도 따라올수 없기에
그 다리로, 모든것을 뛰어넘어갈테지
기록과 기억을 새롭게 써내려가라
개척자 (열어젖히는 자), 최강의 아웃트로 : 보드카
[1]으로의 의지, 붉은 여왕 : 다이와 스칼렛
모든것을 서곡으로, 세기말패왕 : 티엠 오페라오
아직 보지못한 끝으로 광속의 탐구자 : 아그네스 타키온
세계 최강의 괴조 : 엘 콘도르 파사
과거는 고통스러웠다 다리는 무거웠다
그날의 잔향은, 아직도 가슴 속에 남아있을까
그럼에도 마음만은 불타고 있었다
불굴의 드라마가 그곳에 있다.
숙명의 유성. 그 이름은 제왕 - 토카이 테이오
자그마한 몸에 머무는 귀신 - 나리타 타이신
손을 맞잡고 승리로, 어머니와 같은 대하 - 슈퍼크릭
검은 자객, 그대에게 축복을 바치네 - 라이스 샤워
천부적인 괴물 - 나리타 브라이언
万雷の拍手と、 地鳴りにも似た歓声。 走り続ける彼女たちに、 勇気を、希望を、夢を貰った。 過去も未来も愛される。
우레와 같은 박수와
땅울림을 닮았던 환성
계속 달려나가는 그녀들에게
용기를, 희망을, 꿈을 받았다
과거도 미래에서도 사랑 받는다.
지방에서 온 회색털의 괴물 - 오구리캡
언젠가는 꽃이 필 그 날까지 - 하루우라라
유쾌야말로 지고(至高), 황금의 불침함 - 골드쉽
만복초래, 호각스테이어 -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명조역으로 끝낼수 없어 - 나이스 네이처
이전에 썼던것들 모두 합침
유튜브니까 자막 기능 썼으면 좋겠는데 쓰는 방법도 투고방법도 몰라서 걍 이렇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