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캐릭터 말고 모티브가 되는 말들 스토리를 찾아보니까




스즈카의 비극적인 죽음이나


그 후 스페셜 위크 우승 후에 기수였던 타케 유타카가 울었다는 이야기나


라이스 샤워의 현장 안락사 등등






역시 실존했던 인물...은 아니고 말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보니 그 과거가 진짜 와 ㅅㅂ

현실은 픽션보다 더 드라마틱 하더라



물론 경주마들 중에 은퇴하고 잘먹고 잘 살았다더라 하는 애들이 얼마냐 되겠냐만은 특히 몇몇 애들은 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