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루시야 저번 타우러스배에서도 이 모양이였으니까 

이기거나 지거나 결국 운이겠거니 하면서 별 생각 없는데





1200 1200

1200 1100 쌀한테 오늘 칼 두번 맞음



고루시야 다들 준비해와서 애매한 스텟의 고루시들도 많았는데

쌀은 다들 칼찌하려고 이악물고 키운건지 두번 만났는데 어떻게 둘다 저모양이였는지 모르겠다


덕분에 부르봉이랑 맥퀸이 느낀 감정을 10분 사이에 다 느끼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