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없었던 천왕상(봄).
다 이기다가 어림도 없이 맥퀸에게 현실ㆍ원작 고증 당해버리고 무패의 꿈이 깨져버렸다.


하지만 그 후로 단 한 번도 야루끼를 떨구지도, 트레이닝을 실패도 안 하고, 모든 레이스(G1만 출전)에서 우승한 끝에 우마뾰이(고점)했다.
(단, 패배한 시점에서 무지성 스킬 트리)





고마워. 테이오.

넌 최고의 말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