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는 하는대 결국 과금없이 서포터 변화나 캬릭추가 없으나 갈수록 루즈해짐

열심히의 기준이 어떤진 모르겠는대 좀 한거같은대 난

재밌어서 기대감을 가지는게 아니라 다음판은 이것보단 낫겠지 심정으로 돌리긴 함

그냥 타우러스 전엔 중간도축 하나도 안했는데 요즘은 아예 친구 인자 빌린것도 망하면 때려치게 되더라

오히려 지금은 '열심히' 하는 사람들 아닐까 '즐기면서' 가 지나간 거고

그 열정 그대로 하고 있긴 한데 어느정도 한계를 인정하면서 하는중
보석 존버하면서 내 수준에서 최선을 노리는 중
돈없어서 상위권 애들은 못따라감

갤은 정신 없어서 여기 오는 것뿐이야 ㅋㅋ

열정식음 월정액이랑 일일사료 타먹으려고 함 가챠가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