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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같은 것은 라이센스를 주고서 팔고, 상품이권을 양도시킨다고 보면되는데, 어지간하면 주기 싫어하는 것같음
대신 이벤트쪽이나 미디어 참여, 애니매이션 제작, 사업 컨설팅 확장등으로 회사를 불리고는 있음
피규어만 관련해서 또 이야기 해보면 영업팀쪽이 보수적인지 소극적인지, 혹은 계약약관을 요상하게 만들었든지간에 피규어를 만든다면 한가지 브랜드 회사에만 맡김
예 : 바하무트(고토부키야), 바하무트(맥스팩토리 > 굿스마일 > 현재 반다이), 프리코네 (후류)
보통 피규어가 물 들어올때 다수의 회사들이 한번에 같은 작품을 찍어내는 것과, 다른 회사들 (T-MOON 애니플렉스)의 공격적인 영업방식을 생각하면 엄청 소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