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좀 미래가 예상이간다고해야되나

결국 한섭도 일섭루트 그대로 따라갈거고, 그러면 자연스레 인기고 열정이고 다 빠질텐데

할사람은 이미 일섭에서 하고있고 존버하다가 대충 상황보고 빠진사람들 생각하면 인원도 적어서 더빨리 식을텐데

아무도 없는곳에서 혼자 랭킹찍고 히히덕거리고싶은사람만 남을거같다는생각이 듬.

한섭 1년안에 절반이상이 빠질거라고 지금도 느껴져서 좀 불쌍하기도하고..

물론 일섭도 지금 쭉쭉 빠지고있긴한데 그러면 한섭에 과연 얼마나 사람이 많을까?

난 자기가 pvp를 즐기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존버하기보다는 지금이라도 일섭 들어와서 차근차근 올라가는게 어떨까함. 

어짜피 게임자체가 반복성겜이라 

어디서하건 언제시작하건 빠질사람은 빠지는게 확정이라 조금이라도 일찍시작하는게 좋지않음?

한섭들가서도 핵과금러 따라가는건 불가능에 가까울건데

언제시작하건 무과금이나 소과금은 시간 존나 박아야 어느정도 기점까지는 올라갈수있는겜이니까

자기가 만약 진짜 겜 오래할거같다싶으면 지금이라도 리세계 하나 잡고 시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