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오


단거리 아니면 마일만 주구장창 나가서 육성은 무지 쉬운듯


G1 마일 꼬박꼬박 안나가면 팬수 확보 어려움




박신오가 클래식 삼관 나가겠다고 빡빡 우겨서 각질선입으로 바꾸면 그게 킹


물론 거리적성은 그대로 단거리



마루젠스키


육성방향은 마일 또는 더트인데 마일마랑 중거리마의 육성과정이 혼합됨


18번 라인에 고정되는 일본더비가 최대위기라 생각


목표레이스 출전마들이 나사빠진 느낌이라 잘 넘어가는데 추가로 출전하는 레이스들은 그렇지 않은듯



보드카


그냥 트리플티아라 했으면 참 좋겠는데 원본마 따라가서 뜬금없이 일본더비 출전하는게 거슬림


더 빡치는건 아리마기념 아오 시발


일본더비 자빠지면 팬수확보에 애로사항이 꽃핌



그라스원더


야루끼 계속 쳐박는거 말곤 스탯보너스도 좋고 목표레이스도 무난하고


라이벌이 지랄인 느낌도 없어서 어렵진 않은거같음


아 물론 클래식까진 도주로 키우는게 마음 편함



다스카


목표레이스도 무난한게 딱 중거리 튜토리얼인거같음


근데 고유칭호 따려고 보면 이상하게 잘 자빠짐




개인적으론 그라스보다 야루끼 지랄에 그라스랑 같은 세대면서 라이벌이 한층 더 지랄임


일본더비 바병스는 악몽, 마이니치배 스즈카도 은근 빡침



네이쳐


스킬들은 다 괜찮은거 같은데 목표레이스가 너무 지랄이라 제일 빡침


1착 장담못하는 OP, 합숙중에 레이스 출전, 재팬컵과 아리마컵 사이 뜬금없는 G3



타키온


클래식 삼관 나가는 전형적인 중거리마라 팬수 확보는 무난한데


어딘가에서 맨하튼이 지랄이던거 같은데 긴가민가



루돌프


데뷔 후 첫 경기가 마일G3라 심기불편. 굵직한 G1이 많아서 팬수확보는 쉬운데


사츠키 일본더비 킷카상 천황봄 재팬컵 아리마(클래식+시니어) 하나라도 미끄러지면 무패 7관 날아감


라이벌은 없는데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느낌



맥퀸


호프풀 몰빵만 잘 넘기면 크게 사고 안치던거같음


일본더비 거쳐가는게 팬수확보 무난하고 라이벌이 지랄인지도 잘 모르겠음



탑건


야루끼 지랄, 라이벌 지랄 쌍으로 지랄


목표레이스는 무난한데 클래식 아리마랑 시니어 한신? 악몽같은 나리브 시발



고루시


루돌프마냥 G1 레이스 꼬박꼬박 나가는데 트레이닝 잠기는게 개빡침


그나마 다행인건 지랄인 라이벌은 없음



라이스


목표레이스나 라이벌이 지랄인것보다도 스탯보너스가 지랄이라 라이벌이 지랄같이 느껴지는것 같음



우라라


도무지 나갈 레이스가 없다



오구리


매우 프리한 목표레이스라 알아서 찾아먹어야됨


히든보너스는 시니어 오사카배, 봄천황이지만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고 큰 도움이 안되니 패스하는게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