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처음에 눈길이 가서 VPN켜고 손수 설치는 했으니

동기부여나 재미를 위해서는 주는 쥬얼로 말뽑해서 키우고 이제 육성 좀 알게되고 자연히 아쉽게 되면 리세해서 서폿의 중요성으로 고점뽑는식으로


약간 조기교육처럼 너무 서폿 리세점수에 목매면 결국 피말라서 안하거나 적당히 타협하게되서 쥬얼도 애매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