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즈나 있을땐 타즈나 첫훈련때 야루끼 한단계 업 되니까 상관없는데 


타즈나 없으면 야루끼 올리기 위해서 둘째턴에 외출 누르는 편임?


아님 오직 키타산이나 에이신 카드 등의 야루끼 업 이벤트에 야루끼 관리를 의존하고,


외출이나 휴식은 최대한 절대로 안하는게 능지메타의 의의임?


내가 엥간하면 타즈나 끼고 육성하는데만 익숙하고 타즈나 안낀 육성은 아직도 어색해서 질문 좀 많이 올림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