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마일 A 찍도록 배치함



아오하루 배치는 골고루

키류인 말고 지능쓰알 가지고 가도 됨

이번 쓰알 파워라이스를 데리고가서 2스피 2파워로 써도 아오하루배 특성상 스태미나가 딱히 부족하진 않을거라고 여겨짐


굳이 아오하루배의 좋은점이자 나쁜점을 다시 꼬집어보면

아무런 투자도 되어있지 않는 초보자가 대충 찍어도 고점찍기가 편하다는 거라서

근본적으로 서포트 각기가 가지고 있는 득의율, 훈련효율, 초기인연게이지는 여전히 중요한 척도로 작용함


그나마 다행인점은 이 세가지를 전부 가지고 있는 씹사기 키타산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애들은 부분적으로 가지고 있는 종류가 많은만큼 그래도 고려할만한 여지는 생겼다 정도인거 같음


요지는 무과금이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지성으로 즐기는 초라이트 유저라도 클랜SSR 과 이벤트 SSR 로만 구성해도 어찌저찌 A~A+를 노릴수 있는 단계? 그정도로 받아들이고 있음


진행하는 라이스는 대표적인 선행라이스





아오하루는 한턴한턴이 존나게 귀중한 만큼

데뷔 1착실패나 데뷔때 팬수가 1000명을 못넘으면 급 현타옴

사실 1000명을 넘어도 방심 못함





호프풀

조마조마했음. 아오하루의 좋은점이자 나쁜점은 여기서 모든 말딸의 도축포인트가 갈린다는 점이라고 생각함

아오하루도 첫승은 문제없을거

아오하루 첫승 실패면 그것도 도축각이 강하게 잡힘






스프린트S 이후 사츠키상을 뛰지않고 바로 더비 돌입

호프풀에서 벌어놓은 것이 있는데다, 사츠키까지 뛰면 또 아오하루혼 챙기기빡세짐




아오하루 2전째

싫은 분위기가 적중해서 솔직히 간당간당하지 않나 싶었는데 용케 다 이겼음

아직까진 2라운드라 그런갑다함


아오하루의 안좋은 점이 6월 12월에 개최되기때문에

준비를 소홀히 하면 여름합숙 준비도 애매해지고 아오하루 준비도 애매해져서 그대로 도축행 직코스를 타게됨





킷카상까지의 개인적인 스태컷은 회복스킬 없이 450

450+은딱 회복스킬이라면 쥬니어 아리마기념까지는 문제없이 갈수있다고 생각함




팬수가 7만?쯤되었기때문에 재팬컵은 스킵하고 아리마 뜀

재팬컵을 패스하고 아오하루 챙긴 보람이 있는지 문제없이 3라운드 승리




하루텐 능력치

하루텐의 개인적인 스태컷은 600 + 은딱 회복이면 아슬아슬한정도

도주나 선행이면 시나리오 따라서는 금딱까진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음


후발캐릭터일수록 하루텐이나 일부 경기가 미묘하게 존나 어려운 경우가 있음




마지막 복병인 타카라즈카

하루텐은 1착이 아니라면 시계를 돌릴수 있어서 괜찮지만

타카라즈카는 3착 이내이기때문에 방심하다가 스피드가 부족해서 미끄러지기 십상

3착 바깥이면 모르는데 3착하면 별로 손해도 아닌데 기분 나빠짐




4라운드쯤 되면 이제 승률예측이 좀 아슬아슬해질텐데

팀 자동편성이 븅신같이 구는 것이므로 팀편성에서 요리조리 바꿔주면 O까진 올릴수 있음




이후 가을천황상과 아리마기념은 1착이 조건이니 쑥 넘기면 됨.

타카라즈카 우승했으면 나머지 두개도 무리없음. 장거리는 하루텐이 제일 어렵고 중거리는 타카라즈카가 제일 어렵다고 평가중임


12월도 팀편성을 바꿔주면 어떻게 비벼볼만한 수치로 바꿀수 있음

물론 아오하루혼을 잘 챙겨줬을때의 이야기로

갠적으로는 주요 능력치에 투자한다고 미루지말고 반년마다 2~3개의 아오하루혼은 챙겨줘야한다고 느낌



코콘 존나쎔 ㅅㄱ

그래도 팀은 이김



이어서 우라 들어가는데

우라 좋은점이 계속 플레이어를 괴롭혀왔던 코콘이랑 비터크랏세가 2~3위 안에 안착하기 쉬움







코콘 존나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