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키우겠으면 선입라인 잘깎아가는게 맞는것같다;
도주 수루젠/세윤이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깎는 과정이 말도 안되게 어렵달까.
어중간하게 깎으면 도주가 발사가 이전만큼 안되고, 선행라인은 그 도주 따라가는데 잡아먹지 못하는 모양새로 따라만 가다가 선입라인이 다 씹어먹으면서 최종구간에서 난리부르스 추네...

사람들도 도주를 안들고오니까 룸매치하다가 3도주꾼도 만났는데 그것마저 보드카가 잡아먹음;

깎은 노동에 비해 압도적이지않으면 이길수가 없는게 도주인것같음...

선행이 이기는 모양은 거의 안보이고 심지어 오구리마저 선입으로 깎아온 사람도 봄. 그리고 그 오구리에 졌음;

그 사람의 오구리고, 인자는 스피드6 파워12더라.

다들 이번대회 깎는 팁같은거 있음 얘기좀;

나는 네이쳐같은게 풀이 안되서 금딱대신 고유기계승으로 때우는데 뭉콘돌하고 테이오 위주로 달아주는중.

개인적으론 결승가서 깔개하기에는 딱 좋은 스킬조합이랄까. 굇수는 못이겨도 비슷한 수준까지는 반반무많이싸움 가능한느낌임.

환승하고 말각(?)이 강한건 알겠지만 둘다 못달아줄바엔 고유기로라도 때우는게 속편하잖아 . 서폿풀이 어중간한데 채워주다가 스탯망할바에야 스탯은 채워주고 다른 하위스킬같은걸로 메운다는 개념이지 뭐.

황제 고유기도 달아주진않았지만, 상황만 좋으면 괜찮을것도 같은데, 근데 선입말들이 포화상태라 안터질것도 같아서 진짜 모르겠다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