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기준

* 실장된것은 취소선을 넣음

* 히시 아케보노를 추가


아이네스 후우진

메지로 파머

키타산 블랙

비코 페가수스

트윈터보

니시노 플라워

스윕 토쇼

야에노 무테키

사토노 다이아몬드

타마모 크로스

젠노 롭로이

맨해튼 카페

다이타쿠 헬리오스

아그네스 디지털

마치카네 탄호이저

시킹 더펄

유키노 비진

에어샤커

파인모션

이쿠노 딕터스

메지로 도베르

마벨러스 선데이

카와카미 프린세스

어드마이어베가

이나리 원

나카야마페스타

신코윈디

뱀부 메모리

미스터 시비

메지로 아르당

시리우스 심볼리

토센 조던

사쿠라 치요노 오


에이신 플래시

히시 아케보노

세이운 스카이

골드시티

히시 아마존

메이쇼 도토

후지 키세키


약 4달 7종 구현

32종 남았으니 30개월정도면 모든 말딸이 구현이 되나 예상중이긴한데, 그전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말딸 수명이 먼저 끝나는게 아닐까 걱정중


기존 도감에서 새로 추가된 말딸도 대부분 신데그레에서 편입된 애들이라 그 이후의 행보나 예상치 못한 말딸을 원하는 경우에도 실망감이 있을수 있다고 봄

갠적으론 저기에서 한 8종정도는 1~2성으로 빼도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신규 캐릭터 도감이 추가되는 속도를 보면 그런일은 힘들거 같음 ㅇ


그외에도 개발속도에 문제를 끼치는 거라고본다면 스토리집필속도라고 생각됨

의외로 의상, 디자인구현, 모션담당은 개발인력도 많이 충원할수 있고 대부분의 리소스를 모든 말딸이 공유하고 있는게 많아서 투입하면 정비례해서 그 속도가 나오지만 스토리나 콘텐츠부분은 인력을 많이 투자할수도 없고 비즈니스적인 요소, 검수도 늦게 이루어지는 편일텐데

심지어 이 말딸은 공용스토리가 아니라 개개인이 다른 스토리를 넣어야해서 템포가 자꾸 늦춰지는게 아닐까 염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