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없는 서포터에 없는 말딸에 존나 꼽기 시작했다 평소엔 그냥 꼬라박아도 시계 몇개 쓰면서 달렸었는데 챔미 손대기 시작한 때부터 별 좆같지도 않은 g3 g2 경기에 꼬라박거나 연속 의욕 하락에 스트레스 존나 받아서 점점 겜에 애정이 식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