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틀어놓고 일하는 중이었는데
광고시간 된건지 갑자기 귀에 흥겨운 브금과 일어가 들리길래 시선돌려보니

스페가 열심히 달리면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사전예약중!

하는 광고나옴


내 딱 다 봐놨다
브금나오자마자 "어?" 하면서 고개 돌아가고 겉모습 인싸같지만 광고 끝날때까지 시선을 못떼던 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