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기가 개씹애정충이라고 해도 자기가 기르고 싶은 딸내미가 육성 이벤트 하면서 사고 터지고 수복도 어려운데 도축 직전까지 가서 URA 파이널은 고사하고 마지막 목표도 못 간 채 졸업 당한 뒤에 남의 애마들은 잘 달리는데 왜 내 딸내미는 이렇게 못 달리지 라는 생각하지 말고 서폿 카드로 내실을 다지고 자기 딸내미를 훌륭하게 길러서 팀레에 보낸 뒤에 무수한 포인트를 벌어올 줄 알면 얼마나 기특해 그러다가 챔미 한 번 나가면

절대 내가 무관이라서 이런 글 남기는 거 아님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