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최자한테 말 안했지만 뉴비트레이너가 두군데 동시 참가신청을 내서 두군데 다 넣어볼까 라고 좀 고민해보긴 함

2. 솔직히 메지로 좀 많이 적폐인거 같음. 차기대회때 밴픽으로 넣어야 하나 조금 고민중

3. 예선 결과 잘못 반영되었다고 챗 올라올때 머릿속 새햐얘짐. 실제로 대회 끝내고 정리하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더라

4. 산비와 엄청 예쁨. 안경캐 안좋아하는데 솔직히 비와는 ㅇㅈ이지 ㅋㅋ

5. 어제는 그렇게 말했지만 복순이배는 7월정도로 예정하고 있음.

다만 지금까지는 방송을 빌려서 진행했지만 이번 대회는 내가 직접 방송을 켜서 진행을 해볼까도 생각중이긴 함 

상품은 배송비가 너무 많이 깨져서 이번에는 깊카로 대체할까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