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서


피규어는 보통 인형뽑기등을 통해서 게임센터에서 경품으로 획득할수 있는 (1)프라이즈 피규어

독자적인 브랜드를 가지고 각 업체에서 제작하는 움직이지 않는 스태츄형 피규어인 (2) 스케일 피규어

관절을 가지고 있으며 가지고 놀수있는 (3) 액션 피규어

데포르메 되어 귀여운 몸집을 가지고 있는 (4) 미니피규어 등으로 속함, 일단 넨도로이드는 여기에 넣을거임

여기에 9월 발매 예정인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토카이테이오는 '프라모델'이지만 액션 피규어를 지향하는 상품임


보통 말하는 피규어는 (2)번에 속함

사이게임즈는 특히 (2) 피규어 관련해서 상품에 박한 회사이기도 한데


내 기억상 신격의 바하무트가 4종, 그랑블루도 10종이 채 안될거임


그나마 얘네들은 그림체가 내기도 힘들고 상품화하기에는 모델링이 힘들어서 그렇다면 프리코네는?

프리코네도 애니화 이후에서나 피규어가 전개되었음. 실제 예약수주기간등을 생각하면 2~3주년에서야 겨우 메인캐릭터인 미식전이 피규어 전개된셈

이번해에는 좀 많이 나왔음.. 아마 5종인가 6종인가 예고되었던걸루 기억함. 사이게임즈는 전례없는 피규어 제작행사를 치르는 중...


어쨌건 다른 게임에 비하면 말딸은 굉장히 빠른 템포로 피규어가 전개되고 있음

이는 다른 회사에 이해관계자가 없던 프리코네, 그랑블루에 비해서 말딸이 상당히 폭넓은 이해관계자 폭을 가지고 있기때문이기도 한데


일단 업계 오야붕인 반다이도 있고

+ 코미컬라이즈를 통해서 슈에이샤(소년 점프)가 이해관계자에 들어간게 큼

슈에이샤의 피규어를 담당하는 곳은 피규어 업계에서는 가장 거대하다고 볼수있는 굿스마일이고, 굿스마일은 이제 그 하위 회사에 안건을 진행시키는 방식으로 쑥쑥 진행하는 셈


피규어나 완구, 프라모델등의 완구판촉회인 이번 여름 ~ 겨울 원더페스티벌을 두고봐야겠지만 사이게치고는 피규어 전개가 폭넓게 이루어질거라고는 예상됨




먼저 가장 빠르게 뽑혀나오는 것은 프라이즈 피규어

프라이즈 피규어는 색소를 집어넣은 프라재질을 그대로 금형채로 찍어내기때문에 색분할이 안되어 있고 마감이 허술하지만

그만큼 싸고, 빠르게 등장함

개발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2~3주일 분기로 상품이 쑥쑥 바뀌어나가는것도 특징


자신의 담당 말딸이 마이너하다면 그나마 나올수 있을만한 피규어 군임




메가하우스 루크레아 브랜드에서 예약을 받고있는 사일런스 스즈카



반다이에서 8월 발매예정인 미니캐러 콜렉션



이외 굿스마일이 맥퀸

맥스팩토리 (굿스마일 계)가 다이와 스칼렛을 목업 전시



카도카와 KDcolle 에서 맥퀸 엔드 오브 스카이

굿스마일에서 부르봉

팻! 에서 나이스 네이쳐를 예정중





굿스마일의 저가형 브랜드 팝업퍼레이드에서 맥퀸, 테이오, 골드쉽




맥퀸 피그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