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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 나오고 싶어하는 지랄마 메이케이엘이 이번 올해 야스다키넨 우선출주권을 가지고도 대회를 회피했다는데 



이케조에 팔 거리 적성이 단거리라서 1600미터는 무리

메이케이엘의 1600미터는 폭주 초호기와도 같을것

그만둬 이케조에 팔의 라이프는 이미 제로야 

말의 건강이 문제가 아니라 기수 (팔) 건강 문제 때문에 거리를 늘릴 수 없는 기이한 말



등등 한일 양쪽에서 이케조에만 가지고 드립치고 다니는중









저번주 케이오배 스프링컵 1400미터 우승 직후의 모습인데 진짜 저 지랄마 통제하느냐고 전력을 다한거같음

근데 200미터를 더 타고있으라고?


착한 도주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