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마뾰이는 정신나간 전파송이라서 임팩트가 큰거지


말딸 막 접한 시점에서 가장 처음 보는 위닝라이브인데다가

말이 의인화된 게임이라는 점을 놓고 봤을때 

막 데뷔한 말딸들의 출사표같은 노래인 메이크 데뷰쪽이 감정적으로는 더 크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실제 일본 경주마들에 관심을 가진 뒤로는 유메오카케루한테 자리뺏김

93년 아리마키넨이랑 팬무비가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서 지워지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