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성마 명함 획득에서 오는 스트레스 실체감은 어때?


서포터 카드 가챠가 오지게 매우니, 육성마는 명함 정도는 "상대적으로나마" 획득 좀 쉽게 해줌?

여기저기 보니까 캐릭터도 천장 60만원인 거야 서포트 가챠랑 같지만,


캐릭터 조각을 이벤트로 뿌리거나

3성 확정권을 기간한정으로 팔 거나


이런 식으로 유저들의 스트레스 나름 케어 좀 해주는 거 같던데 ㅇㅇ

일섭에서는 이런 게 나름 자주 있었음?




2. 흑우팩 말고, 말딸에서 파는 쌩다이아는 비쌀수록 많이 주는 편이야, 아니면 그냥 죄다 현금 대비 일정 비율로 똑같아?


중요한 건 아닌데, 말딸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매운 가챠로 유명한 좆그오에서 성정석 살 때

저것 때문에 은근 스트레스 받는지라 궁금해서 ㅇㅇ

하다못해 알고 시작하면 미리 어금니 꽉 깨물고 마음의 준비라도 할 수 있으니까;;;;;;




3. 하루에 1회만 가능한 할인된 가챠를 한달 내내 돌려보려면, 매달 고정 비용이 얼마 정도 나감?


어디서 본 건데 원래는 150다이아로 돌려야 하는 걸, 매일 1회 씩  50 다이아로 단차 1회 돌리게 해준다고,

쓰알 뜰 확률이 3%라 은근 잘 뜨니 월정액에서 +@로 소과금 정도로 지를 생각이 있다면

꾸준히 돌리는 게 좋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ㅇㅇ

서폿 1회, 캐릭 1회씩 매일 돌리려면 1달에 고정 비용이 얼마 정도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