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뽑기용 돌 좀 얻을려고 말들 사이드 스토리 보고 있었는데 



타키온 스토리가 꽤 재미있어서 육성을 건드려봤음


근데 육성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었고 타키온이라는 캐릭터도 너무 맘에 들었음



이번에는 결국 천왕 가을에서 끝나버렸지만 첫 우승은 타키온으로 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