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에는 상한/하한이 있는데
상한선은 마군에 꼈을때, 하한선은 스테미나가 다했을때 적용된다고 하고
근성이 높으면 하한선도 덜 내려간다고함
=
그러니까 근성이 높으면 스테미나 바닥나도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달리려고 악을 쓴다는 소리
근데 그냥 스테미나가 넉넉하면 이렇게 악을 쓰고 달릴 필요가 없다
그래서 오픈 시점에는 근성이 별 의미가 없었음
마군에 끼면 스피드 상한이 떨어져버리니까
빠른 스피드로 치고나가지 못하고 중위권에서 빌빌대다가
후반에 힘 아껴놓고 훅 치고 나오는 후발 주자들한테 그대로 따이는 각이 나오는거임
여러가지 사유로 과속하게 되면 스테미나가 더 빨리 소모
조바심이 터지면 스테미나 소모가 1.6배가 되고
내리막에서는 0.4배로 감소한다
스킬로 회복되는 스테미나는 최대 스테미나를 넘어서지 않는다
= 아에 시작부터 회복기 터지면 효율 떨어진다. 그래서 직선회복이랑 호전일식 평가가 바닥으로 떨어짐
의욕은 경기 참전시 스텟에 보정을 주는데 각각
1.1 (절호조)
1.05
1 (보통)
0.98
0.95만큼 보정된다고 함
훈련에도 중요하지만 경기직전에는 꼭 의욕 관리 잘해주자
스피드는 300단위마다 속도 보정 보너스를 받는다
마장의 상태는 스피드보다 파워에 패널티를 많이 준다
良을 제외한 모든 마장에서는 파워에 -50 패널티
不良에서만 스피드에 -50 패널티
= 마장 상태가 불량하면 파워에 패널티가 걸려서 후발주자들이 치고나가기 힘들어진다
각질 보정은 S부터 G까지 순으로 지능에 보정을 걸어서
1.1
1 (A)
0.85 (B)
0.75
0.6
0.4
0.2
0.1까지 내려간다
G등급 각질로 하는 도주가 무지성도주라고 불리는 이유
거리 적성은 안맞을때마다 스피드에 패널티가 들어온다
1.05
1 (A)
0.9 (B)
0.8
0.6
0.4
0.2
0.1
거리 적성이 S가 되면 스피드에 5% 보정이 붙어서
나중가면 잘깎아놓고 거리적성 S 못띄워서 다시 깎는일을 매일같이 보게된다
각질에 의한 스피드와 가속도 보정
도주는 시작부터 전력을 다하다가(100%)
중반부터 힘이 빠지기 시작하고(98%)
후반부터 스퍼트까지는 제일 느려진다(96%)
체력에 5%의 패널티가 붙는다
-이거 계산 공식이 있는데 스테미나에서 5% 까인다거나 그런건 아님
그냥 선입 추입 주자에 비해서 약간 체력에 패널티를 받는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됨
선행은 살짝 힘을 빼고 출발해서 (97.8%)
중반에 전력을 다하고 (99%)
다시 출발했던 수준으로 끝까지 달린다 (97.5%)
체력에 11%의 패널티가 붙는다
선입은 힘빼고 출발해서 (93.8%)
중반부터 전력을 다해서 스퍼트까지 뛴다 (99.8%) (99.4%)
체력에 아무런 패널티가 붙지않는다
추입은 선입이랑 비슷하게 출발해서 (93.1%)
중반부터 풀 파워로 뛴다 (100%로 쭉)
체력에 0.5%의 패널티가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