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온으로 처음으로 URA 이기고 우마뾰이 봤다...


컨셉이 똑똑하길레 처음으로 지능 찍기 시작해서 700까지 찍어봄


스킬 파파파파팟 터질때 너무 즐겁더라


딴 겜 켜두고 슬쩍슬쩍 하려고 했는데 스토리도 재밌다보니까


어느새 육성만 쳐다보면서 코 차이로 1착 들어갈 때 손 휘저으면서 기뻐함


퇴근 후 최고의 4시간이였다.


졸라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