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비오는데 누가 복도에 있는 창문 열어놔서 고여있는 물에서 고대로 슬라이딩했다

아까 파스 발랐는데 지금 오른쪽 다리 아무것도 안해도 미칠듯이 아픔

근데 말딸 하고 나니까 이게 삶인 애들은 어떤걸까 싶고 하네
훌륭한 토레이나가 되어버린건가
현생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