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필사적으로 이기려고 눈물 흘리고 고군분투 하는데 


어떤 지방 몸 튼튼한 똥말은 불굴의 상징으로 포장되어서 단 한번도 못이기고도 인기빨로 아리마기념 가니까...


그 심정을 페브러리 스테이크스 종료 후 우마무스메A로 표현한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