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받는 주목주지만 소심한 성격인 자신을 보여주기 싫어서

프로레슬러인 아버지에게 받은 마스크를 끼고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웅 같은 보여주는 엔터테이너


당연히 모티브는 복면레슬러인 루차도라

온천뾰이하면 몰래 고백도 해줌






황금세대의 상식인이라고 해야하나.. 감초같은 포지션도 좋음

엘 없었으면 황금세대 뭔가 옹기종기 모여있어도 사이가 좋다는 느낌은 안들었을듯